문득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가 일상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산책 끝나고 오자마자 어디다 블로그를 개설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Tistory로 결정!
얼마나 꾸준히 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써보려고 노력해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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